글 수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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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एमटियुले सउल (एमटियु हल) मा १० तारिक मजदुर कानुन ,इपिएस ,डब्लुपीएसको बारे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ने file
관리자
 53882   2019-11-02 2019-11-03 16:58
공지 एमटियुले फ्यंगथेकमा जुलाई १४ तारिक आइतबार २०१९ बृहत र्यालीको योजना गर्ने file
관리자
 42889   2019-07-02 2019-07-02 16:47
공지 एमटियुले मोक्पो साम्हो चोतारिको सहकार्यमा जुन ३० तारिक आइतबार मोक्पो फुटबल ग्राउन्डमा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42291   2019-06-24 2019-06-24 21:26
공지 एमटियुले यो महिना जुन २३ तारिक किम्पोमा शैशि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40473   2019-06-13 2019-06-13 18:29
공지 एमटियुले जनवरी २७ तारिक उइजंगबुमा नया बर्ष २०१९को शुभकामना आदान प्रदान 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65737   2019-01-03 2019-01-03 17:35
공지 एमटियुले डिसेम्बर १६ तारिक अन्तराष्ट्रिय प्रवासी मजदुर दिबस मनाउने file
관리자
 50228   2018-12-03 2018-12-03 21:57
공지 एमटियुले ओसानमा नोभेम्बर १८ तारिक आईतबार शैक्षिक कार्यक्रम गर्ने file
관리자
 85435   2018-10-31 2018-10-31 11:19
공지 प्रवासी मजदुर युनियन (एमटियु)ले अक्टोबर १४ मा बृहत रेल्लीको आयोजना गर्ने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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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413   2018-10-10 2018-10-10 14:39
공지 [성명] 고용허가제 실시 14년에 부쳐, 굽힘 없는 투쟁으로 한국 사회 이주노동을 새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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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72   2018-08-13 2018-08-13 14:30
공지 Migrant Workers Pre Rally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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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451   2018-07-23 2018-07-23 16:50
529 이주노동자 숙식비 강제 징수지침 철회하라! 이것은 집이 아니다! (민주노총 카드뉴스) Abolish New Accommodation Charge Guide line of Migrant! workers!(KCTU card news)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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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89   2017-04-20 2018-01-07 10:07
 
528 ＜성명서＞ 이주노동자 노동권 탄압에 제동을 건 베트남노동자 파업사건에 대한 대법판결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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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652   2012-10-12 2017-04-20 15:23
<성명서> 이주노동자 노동권 탄압에 제동을 건 인천 태흥건설 베트남 건설노동자 파업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지난해 인천 태흥건설산업 베트남 노동자 파업사건의 주동자로 지목된 10인의 베트남 노동자에 대한 ...  
527 9.23 national migrant workers' day of struggle against EPS new rule on job change file
관리자
 25595   2012-09-19 2012-09-19 14:42
 
526 2012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Migrants Workers' Day of Struggle) file
관리자
 28131   2012-08-07 2013-04-13 15:57
 
525 떳다!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내부지침에 맞섰습니다!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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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43   2012-07-26 2012-07-26 00:34
떳다!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고용노동부의 내부지침에 맞섰습니다!  
524 [성명서] 이주노동자는 사업주의 선택을 기다리는 노예가 아니다! 고용노동부의 구인사업장 명단 제공 중단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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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090   2012-07-12 2015-06-26 10:32
이주노동자는 사업주의 선택을 기다리는 노예가 아니다! 고용노동부의 구인사업장 명단 제공 중단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6월 4일 고용노동부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사업장변경 개선 및 브로커 개입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523 2/11 The Event for New MTU Members and Migrant Labourers Moved 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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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01   2013-01-15 2013-01-15 18:07
[ I N V I T A T I O N ] The Event for New MTU Members and Migrant Labourers Moved to Korea Korean migrants numbered over seven hundred thousand labourers. After Korean government implemen...  
522 2/11 한국에 오는 이주노동자 및 이주노조 신규조합원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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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47   2013-01-15 2013-04-13 15:58
초청장 INVITATION [한국에 오는 이주노동자 및 이주노조 신규조합원 환영행사] 한국에 오는 이주노동자의 수가 어느새 70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2004년에 고용허가제가 실시된 이후로 네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인...  
521 이주노조와 미셸 카투리아 전 이주노조 위원장님에 대한 탄압 중단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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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61   2012-06-15 2015-02-13 18:23
이주노조와 미셸 카투리아 전 이주노조 위원장님에 대한 탄압 중단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미셸 동지 입국거부 철회, 체류허가 회복 법원 판결 준수, 이주노조 인정 및 노조 활동 보장) Please sign this pet...  
520 [긴급규탄] 미셸 카투이라 전 이주노조 위원장의 입국을 불허하고 추방한 출입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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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14   2012-05-06 2012-05-06 19:05
[긴급 규탄 성명] 전 세계 노동자의 단결의 날인 메이데이에 미셸 카투이라 전 이주노조 위원장의 입국을 불허하고 추방한 출입국을 강력히 규탄한다! 4월 30일 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미셸 카투이라 이주노조 전 위원장...  
519 solidarity message (Supreme court should make a decision for MTU legalization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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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75   2012-04-24 2012-04-24 16:05
Dear President, Migrants' Trade Union, MTU Seoul, South Korea We would like to congratulate MTU on its 7th anniversary. We are the ex-migrant workers' organization, Solidarity Center of Nepalese ...  
518 2012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Migrant workers Mayday rally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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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42   2012-04-14 2012-04-17 18:20
 
517 이주노조 설립신고 소송 대법원 계류 5년, 이제는 합법화 결정을 내려라! file
관리자
 14186   2012-03-08 2012-03-08 20:39
이주노조 설립신고 소송 대법원 계류 5년, 이제는 합법화 결정을 내려라! 보편적 인권과 이주노동자의 권리 향상을 위해 대법원의 올바른 판결을 촉구한다. 80년대 후반부터 수백만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한국 사회와 경제에 커다...  
516 2011 International Migrants Day Rally 세계 이주노동자의 날 집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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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14   2011-12-08 2011-12-08 15:26
 
515 [교수학술단체 공동 성명서]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야만적 집중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9915   2011-11-25 2011-11-25 16:39
[성 명 서] 이주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야만적 집중 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지난 11월 1일부터 한 달간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을 시작했다. 결국 반인간적이고 야만적인 단속은 죽음을 불렀다....  
514 아직도 사업주의 폭행, 무단이탈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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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04   2011-12-22 2011-12-22 19:56
이주 노동조합에서 상담한 네팔인 노동자 R씨가 현재 사업주에 의해 일방적으로 사업장 무단이탈로 신고 되어 있습니다. R씨는 2011년 8월 10일부터 경기도 구리시 소재 ‘D’공장에서 근무해왔습니다. 그러나 금년 10월 22일, ...  
513 한국 정부의 이주노조 탄압에 대한 ILO결사의 자유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관리자
 9693   2011-11-23 2011-11-23 13:33
한국 정부의 이주노조 탄압에 대한 ILO결사의 자유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한국 정부의 이주노조 탄압에 대한 ILO결사의 자유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2005년 서울, 경기, 인천지역의 이주노동자들이 한국의 노동법에 보장된 ...  
512 ILO recommended the guarantee of MTU President's visa status & MTU reg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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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17   2011-11-23 2011-11-23 12:04
2011. 11. ILO(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Governing Body Recommended (a) The Committee urges the Government to refrain from any measures which might involve a risk of serious interference with ...  
511 [기자회견문]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부합동 집중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관리자
 9076   2011-11-07 2011-11-07 14:49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정부합동 집중단속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가 11월 1일부터 한 달간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집중 합동단속 방침을 발표했다. 그리고 집중 단속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주노동자 사망 소식이 ...  
510 노동자대회 전야제 이주노조 후원주점(Solidarity Night to Support MTU) file
관리자
 12051   2011-11-02 2011-1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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