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yle="line-height:100%; margin-top:0; margin-bottom:0;" align="center">코오롱 정.투.위 10대 임원선거 투쟁</h3>

 


7월1일~5일


  정투위 후보단(6명) 현장 조합원 대상 후보 추천서 서명 작업 투쟁 전개.


7월4일


  정당한 조합 할동인 후보 추천서 서명작업 과정에서 사측이 고용한 용역들과 충돌.


  사무국장 후보 응급실 후송됨.


7월6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어나 사측의 지배개입으로 현장출입이 원천봉쇄됨.


   사측은 각 출입문에 쇠사슬을 걸고 자물쇠를 채우는 악랄함으로 대응.


   노동부의 정당한 활동인정의 유권해석 분위기에 다급해진 사측이 19:00분경 입후보한


   나머지 두 후보마저 출입을 통제하겠다는 상식이하의 막가파식 작태를 연출함.


7월7일


  정투위 후보의 현장 순회가 정당함에 궁지에 몰린 사측이 19;00분경부터 정당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선거가 7월6일 06:00부터 시작되었어나 뒤늦게 정상적인 현장활동을 전개하는 악조건과


사측의 온갖 탄압과 감시, 정리해고자라는 열아한 조건등을 당당하게 돌파하고 7월15일


개표, 총유권자 929명, 투표자 887명중 256표를 득표 3명의 후보중 2위로 모두의 예상을


뒤 엎고 2차 결선에 오를는 선전을 펼쳤다.


지역의 동지들, 전국의 노동형제 동지들 자랑스런 정투위 후보에게 더욱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정투위 위원장 후보 최일배  전화 017-521-4978


 


                                코오롱 정리해고 분쇄 투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