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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버로드라는 애니메이션은 아예 안 본 것은 아니고,

1화 절반정도 보다가 말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게 기억 속에서 잊혀졌는데요.

이번에 일본에 가서 일곱개의대죄 극장판을 보면서.. 왕도를 걷는 주인공이 너무 멋지더군요.

또한 매우 통쾌하기도 했구요.


애초에 일곱개의 대죄는 1기는 봤던 상태였던지라, 먼저 일곱개의 대죄 최신화까지 정주행하고..

그뒤로 오버로드 역시 왕도를 걷는 주인공이 나오기 때문에 다시 봤는데 말이죠.


진짜 재밌네요.

거짓말 안하고 저 직장인인데 4일만에 3기 8화까지 돌파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9화 나왔나하고 보러왔는데 딱 릴되서 9화 올라와있네요..

위키 등을 보니 1기 이후로 평가가 그다지 좋지않다는데..

원작을 안본 저로서는 그냥 캐릭터 자체에 끌려서 그런지 너무 재밌습니다.


아인즈 울 고운.. 알베도.. 고퀴토스.. 피오라.. 마레.. 데미고르우스.. 샤르티아.. 세바스.. 나베랄.. 뭐하나 버릴 캐릭터가 없네요.


너무 강한 그들.

너무 악한 그들(?)


악당을 위한 애니.

오버로드.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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