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조선 해고자 김석진 동지가
다시 대법원앞에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8년이 넘는 해고기간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사법부의 결탁은 대법판결을 차일피일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김석진 해고자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