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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과학연구소 1월 연구토론회


지배의 문화, 피지배의 문화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보기



일시: 2013125() 730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발표자: 노동예술단 선언 박현욱



계급사회의 역사는 언제나 다수에 대한 소수의 지배였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이데올로기 그리고 그 이데올로기는 언제나 문화라는 옷을 입고 힘을 발휘한다. 문화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투쟁에 함께 하는 노동예술단 선언의 문화 이야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