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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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00621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78518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677570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783041   2012-08-30 2012-08-30 13:16
3294 "사장님 허락 없이는 회사도 못 그만둬요"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고용허가제' 폐지 기자회견
관리자
13219   2011-05-29 2011-05-29 16:28
"사장님 허락 없이는 회사도 못 그만둬요"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고용허가제' 폐지 기자회견 네팔 이주노동자 A씨는 서울의 한 떡 공장에서 일한다. 근무시간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일요일에도 일은 계속됐다...  
3293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13208   2005-12-13 2005-12-13 19:02
[성명]"보수적인 법원, 성매매 사건에만 관대"하다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간사 이 선 희 지난 6일 진중권은 “성매매 행위를 금품수수가 있었거나 도덕적 판단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논리적 근거가 없다”는 11월 29일...  
3292 여기 들어와 있는 불체자들 빨랑빨랑 자기나라로 돌아들 가셔 21
주인장
13143   2005-07-09 2005-07-09 00:03
혹시나 기회가 오지나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 왜냐하면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도 주인장 같은 서민들도 당신네들의 양치기 소년같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거든 6개월 주면 나간다 1년더 주면 나간다 2년더 주면 나간다 그렇게...  
3291 베트남 건설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적 파업에 법원의 올바른 판결과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
관리자
13133   2011-06-08 2011-06-08 17:10
베트남 건설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적 파업에 법원의 올바른 판결과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 이주인권연대는 인천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의 올바른 판결과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 태흥건설산업에서 고...  
3290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회 투쟁 file
이갑용강진수
13107   2013-03-15 2013-03-15 13:19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는 투쟁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기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  
3289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취득안내
성인원격평생교육원
13099   2013-04-18 2013-04-18 21:56
안녕하세요! 성인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seongin.or.kr 항상 행복과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직업은 현재 국가적인 정책에 힘입어 많은 일자리 창출 및 그에 대한 비젼이 제시되고 있습니...  
3288 이주노조위원장 이주노조에 대한 탄압중단 요구 국제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13098   2012-06-15 2012-06-15 16:21
이주노조와 미셸 카투리아 전 이주노조 위원장님에 대한 탄압 중단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미셸 동지 입국거부 철회, 체류허가 회복 법원 판결 준수, 이주노조 인정 및 노조 활동 보장) Please sign this pet...  
3287 Call for int'l solidarity/국제 연대
no chr.!
13087   2007-02-15 2007-02-15 21:33
Following appeal for int'l solidarity I received y'day: S. KOREA: Migrants Die in Detention Center Fire- Request for Support Dear allies and friends, Greetings from the Seoul-Gyeonggi-Incheon M...  
3286 [re] 불법체류자 신고전화번호입니다 1588-7191 7
nancy
13073   2005-10-21 2011-03-12 11:04
>1588-7191 불법체류자 신고전화 번호 입니다 >주위에서 불법체류를 하는 범법자를 보시면 이리로 연락하세요 금방 출입국직원들이 범죄자를 체포하러 갑니다,,불법체류자는 걍 범법자입니다 내국인도 범법을 저지르면 체포되듯이 불...  
3285 다함께 2005 '전쟁과 변혁의 시대'
다함께
13073   2005-07-22 2005-07-2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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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레프트21> 103호 - 박근혜 두 달이 이명박 5년만큼 화가 난다 - 끝없는 부패와 인사 참사 / ‘경제민주화와 복지’ 먹튀 / 노동자 삶과 공공의료 위협 / 한반도 불안 부채질
레프트21
13069   2013-04-29 2013-04-29 18:02
http://www.left21.com Left21 103호 | 발행기간 2013-04-29 ~ 2013-05-12 * [끝없는 부패와 인사 참사 / ‘경제민주화와 복지’ 먹튀 / 노동자 삶과 공공의료 위협 / 한반도 불안 부채질] 박근혜 두 달이 이명박 5년만큼 화가 난...  
3283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와락크리스마스! file
한송희
13066   2011-12-17 2012-01-01 18:55
원문: http://blog. naver.com/act2jesus/13026581738 출처: 블로그 쌍용 희생자를 위한 30일 기도회/ 30일 추모기도회  
3282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해방 세상 건설!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13063   2012-01-07 2012-0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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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비 오는 날의 교통사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인터뷰] 2004년 강제추방당한 네팔 이주노동자 샤말 타파
관리자
13060   2013-01-16 2013-01-16 17:19
비 오는 날의 교통사고, 인생을 바꿨습니다[인터뷰] 2004년 강제추방당한 네팔 이주노동자 샤말 타파12.12.27 15:07l최종 업데이트 12.12.27 15:15l 김성민(catharticsm) RT: 6l독자원고료: 15,000 기사공유 URL줄이기 인쇄 글씨크기...  
3280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 불법체류
관리자
13057   2011-05-02 2011-09-26 19:54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 불법체류 장명구 기자 jmg@vop.co.kr ㅣ 입력 2011-04-29 10:28:54 / 수정 2011-04-29 10:33:03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이 불법체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중의소리 구자환 기자 고용허가제로 입국...  
3279 10th Ansan Migrants' Culture Festival! Will you join us?
문화제집행위
13034   2005-07-21 2005-07-21 16:28
<html> <head></head> <body> 단속추방 저지와<br><br>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10th안산이주노동자문화제 <br> 언제 : 7월 24일(일) 늦은 6시 00분 ~ / 주변 선전전 : 늦은 4시~ 어디 : 안산역 건너편 국경없는 거...  
3278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13024   2012-02-08 2012-02-08 15:19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3277 3년만에 새롭게 상영하는 이주노동자관련 다큐 <러브인코리아>! file
러브인코리아
12983   2013-08-08 2013-08-08 16:10
<이주노동자가 되고픈 방글라데시 영화팀의 코리아 올로케 훼이크 드립에 격분하여 만들어진 진격의 다큐멘터리> 3년만에 새롭게 개봉하여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5월의 어느 날 마붑에게 고향 방글라데시...  
3276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김치문
12980   2005-07-22 2005-07-22 15:09
기사원문보기 <a href="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9491" target="_blank">http://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69491</a>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성소수자인권단체들...  
3275 비정규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노동자대통령 선투본
12977   2012-11-17 2012-11-17 06:39
비정규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900만 비정규직 대통령 김소연 후보와 투쟁하겠다” 전국 비정규직노조 전·현직 간부 131명이 김소연 노동자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와 동행을 선언했다. 현대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