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도안지키는 인권과 노동권 요구는 기회주의자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라는 '이주노동자 노동 시민단체 연대'라는 단체가 집회를 17일 한단다. 이단체에는 민주노총 참여연대 여성노조 등등 .......
난 과연 이들의 행동이 옳은가에 의구심이 든다.

노동비자를 달라고하며 노동권을 보장하라는 불법체류자(미등록)가 무슨권리로 노동권 보장을요구하는가이다.
한마디로 놀부같은 파렴치한 욕심에 지나지않는다
그들은 첨부터 합법적으로 이나라에 체류할 자격을 취득하지도 않고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공자로 동벌이에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에 다름 아니다.
불법체류, 왜 그들은 '합법노동비자'를 달라고 하는가?
그들이  '합법적인비자'를 요구하려거든 어느나라에 가건 그 나라의 제도와 법을 존중하여야 할것이다.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찌 자기에게만 유리한 조건을 내세운단 말인가?
불법체류인 그들이 노동권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 한다면 합법적으로 이나라 법질서를지키고 정당하게 ,또 정직하게 취업비자를 받고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은 무엇인가?
불법체류자는 이나라에서 돈을 벌기위한, 자국보다 20-30배나 높은 폭익을 챙기려는 기회주의자,무임승차하는자들이다.
특히 인권이라는 것을 내세워 폭익을 챙기려는 저들이 자국으로 돌아가면 대단한 자본가 반열에 올라선다. 그들이 세계의 노동자는 다 같다고 그때도 외칠가?
그런 불법체류자들이 인권을 내세우고  노동권 보장이라는 이익을 챙기는 것이 정상적인가? 그것을 지지하는 민주노총과 소위 진보세력이란 행동이 과연  옳은 짓인지, 양심적인지 묻지않을수 없다.
소위 진보를 자처하면서 세상을 밝힌다고 한다. 과연그렇까?
그러면 정당하고 합법적으로 노력한 사람들과 불법으로 새치기 하는 불법체류자와는 구별해야지 안겠나,

그것이 정의인것이다.  또한 인권이란건 법을 준수할대 비로서 보호받는것이다.
지금이 5공 전두환이 만든법도 아닌데 법을 안지키고 무시하면서 불법체류 자신들은 노동비자라는 합법적인 보장 장치를달라는건 조소거리에 다름아니다.
그래서 여론의 지지를 못 받는것이다.

진보가 이성을 잃으면 망하는건 시간문제라고 한다.
맹목적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다간 결국 극우 꼴통세력이 이사회를 지배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