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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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0788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05303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697764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03182   2012-08-30 2012-08-30 13:16
152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3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총연맹과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file
이갑용강진수
13405   2013-03-13 2013-03-13 15:04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3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총연맹과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자 정치세력화는 노동자가 정치의 주체로 서는 일이고 노동자 계급이 정치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이때 노동자 계급이 정치적으로...  
151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4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총연맹" file
이갑용강진수
13766   2013-03-13 2013-03-13 15:05
[민주노총7기임원선거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4]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를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총연맹" 비정규불안정노동사회는 비정규직 양산, 장시간 노동, 실업의 구조화, 소득 감소 등의 총체적 위기로 설명할 수 있...  
150 [민주노총7기임원선거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5] file
이갑용강진수
13035   2013-03-14 2013-03-14 15:44
"사회연대 투쟁에 적극적인 총연맹" 민주노총의 위기는 무엇보다 1997년 이후 ‘ 사태’라는 거대한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결과이다. 그렇다고 해서 신자유주의 이전 사회로 돌아가자는 투쟁, 즉 정규직, 완전고용, 풀타...  
149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회 투쟁 file
이갑용강진수
13251   2013-03-15 2013-03-15 13:19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는 투쟁하는 민주노총을 만들기위해 전국을 순회하고 있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  
148 বাংলাদেশ চাঁপাই নবাবগঞ্জ বারোঘরিয়া প্রত্যাশা কোরিয়ান ল্যাংগুয়েজ সেন্টার.[ 뽀때사 한국어 학원 ]쏘미룰 선생님
Rafe
20668   2013-03-18 2013-04-01 02:05
Announcement of EPS-TOPIK Test schedule in Bangladesh2013 EPS-TOPIK by CBT (Computer Based Test schedule in 2013)Bangladesh Manufacturing (800EA)Registration May~June. Plz Join Protasa Korean Language Ce...  
147 [종탑농성 50일 3.27.수.재능out 전국공동행동]
재능공대위
16706   2013-03-24 2013-03-24 21:41
[종탑농성 50일 3.27.수.재능out 전국공동행동]  
146 통보의무제한에 대한 언론기사
관리자
12489   2013-03-29 2013-03-29 15:40
대구지방경찰청국제범죄수사대는27일불법체류약 점을잡아외국인근로자를폭행한혐의(상해)로대구 의한자동차부품업체관리부장A(44)씨를불구속입건 했다. A씨는지난15일오전공장에서일하던필리핀인불법 체류자D(22·여)씨가작업관련지시를잘듣지않고따 진다...  
145 [재능투쟁 승리와 노동자 연대를 위한 문화제] 많은 참여바랍니다~ file
바람
11525   2013-04-05 2013-04-05 13:07
[재능투쟁 승리와 노동자 연대를 위한 문화제] 많은 참여바랍니다~  
144 [변혁모임] 4월 27일 전국활동가대회를 갖습니다.
변혁모임
11481   2013-04-17 2013-04-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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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취득안내
성인원격평생교육원
13230   2013-04-18 2013-04-18 21:56
안녕하세요! 성인원격평생교육원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seongin.or.kr 항상 행복과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사회복지사로서의 직업은 현재 국가적인 정책에 힘입어 많은 일자리 창출 및 그에 대한 비젼이 제시되고 있습니...  
142 <레프트21> 102호 -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 미국의 위협이 북한의 '도발'을 낳았다
레프트21
12251   2013-04-19 2013-04-19 23:35
http://www.left21.com Left21 102호 | 발행기간 2013-04-15 ~ 2013-04-28 * [미국의 위협이 북한의 ‘도발’을 낳았다]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http://www.left21.com/article/12856 * [동아시아 불안정 ― 제국주의론으로 파헤치기 ②] ...  
141 [노사과연] 2013년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 안내 file
노동사회과학연구소
14015   2013-04-29 2013-04-29 12:08
파일받기 “노동운동의 정치적 / 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세기 마지막 사반세기에 다시 격화된 자본주의의 전반적 위기는 마침내 21세기 대공황으...  
140 <레프트21> 103호 - 박근혜 두 달이 이명박 5년만큼 화가 난다 - 끝없는 부패와 인사 참사 / ‘경제민주화와 복지’ 먹튀 / 노동자 삶과 공공의료 위협 / 한반도 불안 부채질
레프트21
13173   2013-04-29 2013-04-29 18:02
http://www.left21.com Left21 103호 | 발행기간 2013-04-29 ~ 2013-05-12 * [끝없는 부패와 인사 참사 / ‘경제민주화와 복지’ 먹튀 / 노동자 삶과 공공의료 위협 / 한반도 불안 부채질] 박근혜 두 달이 이명박 5년만큼 화가 난...  
139 경북 칠곡 이주노동자 폭행 사업장 고용허가 취소 결정
관리자
13465   2013-05-03 2013-05-03 13:12
경북 칠곡 이주노동자 폭행 사업장 고용허가 취소 결정 노조 “대구경북 최초 결정에 환영, 고용허가제 관리감독 강화해야” 천용길 기자 droadb@newsmin.co.kr 노동부가 이주노동자에게 폭행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D케미칼에 이주...  
138 2013년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 안내
노사과연
14459   2013-05-13 2013-05-13 12:43
1366906565_사회주의20세기와21세기(2013년1기).hwp 1366906565_사회주의20세기와21세기(2013년1기).hwp “노동운동의 정치적 / 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사회주의: 20세기와 21세기”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세...  
137 제2회 tbs 희망광고공모전 ‘희망광고를 만들어드립니다’ file
tbs
21888   2013-05-30 2013-05-30 15:29
tbs 교통방송 주최, 제2회 tbs 희망광고공모전 ‘희망광고를 만들어드립니다’가 5월 20일(월)부터 6월 23일(일)까지 진행됩니다. tbs 희망광고공모전은 영상광고(CF) 제작과 송출까지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모전으로 개인뿐 아니라 ...  
136 재능투쟁 2000일, 단체협약 원상회복 해고자 전원복직 민주노총 투쟁결의대회
민주노총
10927   2013-06-06 2013-06-06 14:25
<재능투쟁 2000,일 함께 모여! 함께 웃으며! 끝까지 투쟁!> 2000일을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더 넓고 깊게 연대하고 투쟁하라고, 아낌없는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세요. 6.11.재능교육 본사 앞 하루 투쟁일정 하...  
135 미선 효순 11주기 추모제
미선효순
10423   2013-06-06 2013-06-06 15:29
올해는 연초부터 유난히 미군범죄가 많아서 미선이와 효순이 생각이 더 많이 납니다. 올해 11주기 추모제는 그 동안 추모비 건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모두 모시고자 합니다. 그리고 소파개정에 대한 의지를 모아내는 자리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