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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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11371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796005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688394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793814   2012-08-30 2012-08-30 13:16
54 철도는 싸우고 있다
철도사랑
2504   2006-02-27 2006-02-27 14:34
철도노조 투쟁 소식입니다!! 지금 철도노동조합에서는 3월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투쟁중에 있습니다. 27일 부터는 준법운행의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구조조정중단과 주5일제 실시와 신규사업대한 ...  
53 경기침체로 외국인근로자 불법체류 사태 1
MTU이주노조
2503   2009-01-29 2009-01-29 15:56
경기침체로 외국인근로자 불법체류 사태 기사입력 2009-01-27 10:00 광고 사업장 이동.실직후 구직기간 제한 때문 (안산=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고용허가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이 경기 침체로 실직하거나 직장을 잡지 못...  
52 FTA 전면 철회로 반격을 가하자! - 한미FTA 재협상론에 붙여 범국본 긴급토론회에서
채널만호
2503   2007-05-18 2007-05-18 18:07
국회 비준절차를 남겨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싼 미국발 '재협상'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FTA 김종훈 수석대표가 미국이 한미FTA에 대해 공식적으로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면밀히? 검토해 재협상에 ...  
51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ITALY ~ CISL 성명서) 1
MTU이주노조
2503   2007-02-25 2007-02-25 10:29
To President Noh Moohyun and Prime Minister Han Myeong-sook, On behalf of the CISL Italian Confederation of Trade Union, 4,4 million mermbers, we are shocked and angered to hear about the rec...  
50 [전철연탈환속보]서철협과 전철연결성, 강화에 복무하였던 선배철거민동지들 성명서입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03   2006-03-28 2006-03-28 14:15
성 명 서 서철협, 전철연을 결성하고 자주민주적 대중투쟁을 전개하였던 선배철거민들로서 작금의 전철연의 내홍은 철거민대중조직의 한 단계 발전방향으로 정리 되어야 함을 밝히고자 한다. 우리는 자본가정권의 간악한 노동자민중...  
49 〔굴뚝 농성자 성명서〕
MTU이주노조
2502   2009-05-13 2009-05-13 16:17
〔굴뚝 농성자 성명서〕 금속을 비롯한 전국 노동자 동지 여러분 ! 우리는 5월 8일, 먹튀자본인 상하이 자본에 의해 정리해고 신고로 2400여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조합원이 정든 일터에서 내몰림을 당했습니다. MB정권과 상하...  
48 [인권단체연석회의]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인권단체연석회의
2501   2007-05-20 2007-05-20 03:27
[인권단체 연석회의 성명서] 구속노동자후원회 이광렬 사무국장에 대한 감치 판결은 부당하다. 어제(5월 18일) 서울 남부지법에서 민주노총해고자복직투쟁특별위원회(전해투) 강성철 전 집행위원장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재판부는 강...  
47 [re] 항의서한
MTU이주노조
2499   2009-05-15 2009-05-15 15:16
<항의서한> - 이주노동자 생존권 박탈하는 최저임금 삭감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이주노동자에 대한 숙식비 공제방침은 철회되어야 합니다. - 최저임금법 개악요구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최저임금법 개악이 국회에 상정되어 논란이...  
46 제11회 서울남부지역 노동열사문화제
남부지구협의회
2499   2007-05-09 2007-05-09 20:09
* 열사추모주간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 열사 연고지 순례와 순회투쟁 5월 16일 오후 1시부터 이종대열사(기아자동차) - 허세욱열사 - 박영진열사(신흥정밀) - 기륭전자 - 양순녀 열사 - 김종수열사(서광) - 하이텍 * 제11회 서울...  
45 오늘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부지매
2499   2006-04-15 2006-04-15 07:39
내일오후2시 서면에서 한판 붙습니다 이 름 들꽃 날 짜 2006-04-14 11:23:57 내일(토) 오후2시 . 서면 아이언시티앞 노숙투쟁 현장에서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 제4차 투쟁결의대회 예정! 확실하게 한판붙자! "투쟁!"  
44 [전철연탈환투쟁5신]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망자, 구속자, 족쇄도 없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498   2006-03-27 2006-03-27 09:24
오산 수청동에 골리앗이 세워지지 않았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고, 구속동지도 없었고, 전철연에는 족쇄도 걸리지 않았고, 대표인 남경남은 탈퇴하지 않아도 되었으며, 전철연은 건강한 투쟁을 밀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절대 독선...  
43 우리의 투쟁은 국가 과학기술을 바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
2497   2006-02-27 2006-02-27 14:50
전국과학기술노동조합 한국산업기술평가원지부(이하 ‘산기평지부’)는 전면파업 17일차를 맞이하고 있다. 산지평지부의 파업은 평가관리기관 최초의 파업으로서 단체협약 쟁취를 위한 투쟁임과 동시에 국가과학기술을 바로세우기 위한 ...  
42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경기중부지부
2496   2006-12-13 2006-12-13 13:21
[성명서]“이주노조 중부지부 위원장 자만 동지의 연행을 규탄한다!" 자만 동지의 연행, 진실을 보여주다! 12월 11일 오후 1시, 이주노조 경기중부지부의 지부장으로 활동했던 자만(모하마드 자만, 35) 동지가 연행되었다. 이 날은...  
41 [펌]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지부 총회 취재 및 안와르 인터뷰 (노정협출처)
경기중부지부
2496   2006-11-01 2006-11-01 14:37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조에게 남은 것은 투쟁뿐이다! (이주노조 인터뷰) - 실천학회 사람세상 기고 9월 17일,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서울지부 총회가 있었다. 비록 적은 수였지만 정원 반...  
40 자만 동지 석방, 단속추방분쇄,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2차 금요집중집회
경기중부지부
2495   2007-01-04 2007-01-04 15:58
자만 동지에 대한 강제 출국 이의신청, 기각되다! 자만 동지의 강제 출국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었습니다. 자만 동지는 점심시간에 신분증 제시 없이 들이 닥친 출입국 직원들에게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잡혀갔습니...  
39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MTU이주노조
2494   2009-02-04 2009-02-04 16:42
룰라, 불법체류자 사면 방침 확인 기사입력 2009-02-01 07:36 광고 대사관, 브라질 당국 접촉..교포 1천~1천500명 대상될 듯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 정부가 곧 불법체류자 구제를 위한 사면령을 단행할 것...  
38 인터넷 악플을 공개수배합니다 [일다]
2494   2007-05-14 2007-05-14 11:34
일다 기자 2007-05-11 05:56:13 미국에서 오랫동안 살다온 친구가 얼마전 그러더군요. 미국은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하다구요. 그러나 만인이 보는 공개적인 자리나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자신의 차별적인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진 않...  
37 [투쟁속보]대교보라매 본사앞 천막농성 42일차
학습지노조 대책위
2494   2006-02-26 2006-02-26 15:22
. . .  
36 비정규직, 그들의 낮은 목소리를 긴 호흡으로 기록하다. file
삶이 보이는 창
2494   2006-02-22 2006-02-22 15:15
세계화 시대 비정규직 사람들 이야기 '부서진 미래' <삶이 보이는 창> 르뽀문학교실의 인터뷰 작업이 책으로 나왔다. 1․2기 수강생들은 1년여 간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비정규직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지닌 삶의 고통을...  
35 이주노동자의 노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 명 서 1
MTU이주노조
2491   2009-08-17 2009-08-17 17:05
고용허가제 시행 5년과 ‘외국인근로자고용등에관한법률’ 개정을 앞두고 이주노동자의 노동권과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는 성 명 서 2004년 8월 17일부터 시행된 고용허가제에 대해 정부는 그 동안의 편법적인 산업연수생제도를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