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4-23 1600409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2013-05-22 1784975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2013-03-29 1677342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2012-08-30 1782818
3294 어떤 폭압정권보다 악덕 사주보다 더 악랄한 인간 쓰레기 2
노동꾼
2011-04-12 13219
3293 [성명]성매매 특별법 비호하는 진중권을 비판한다
민성노련
2005-12-13 13208
3292 여기 들어와 있는 불체자들 빨랑빨랑 자기나라로 돌아들 가셔 21
주인장
2005-07-09 13143
3291 베트남 건설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적 파업에 법원의 올바른 판결과 조속한 석방을 촉구한다
관리자
2011-06-08 13131
3290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후보의 순회 투쟁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5 13107
3289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취득안내
성인원격평생교육원
2013-04-18 13099
3288 이주노조위원장 이주노조에 대한 탄압중단 요구 국제 온라인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관리자
2012-06-15 13098
3287 Call for int'l solidarity/국제 연대
no chr.!
2007-02-15 13087
3286 [re] 불법체류자 신고전화번호입니다 1588-7191 7
nancy
2005-10-21 13073
3285 다함께 2005 '전쟁과 변혁의 시대'
다함께
2005-07-22 13073
3284 <레프트21> 103호 - 박근혜 두 달이 이명박 5년만큼 화가 난다 - 끝없는 부패와 인사 참사 / ‘경제민주화와 복지’ 먹튀 / 노동자 삶과 공공의료 위협 / 한반도 불안 부채질
레프트21
2013-04-29 13068
3283 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와락크리스마스! file
한송희
2011-12-17 13066
3282 [희망노동자 선언 운동 1일차] 쌍용차 투쟁 승리!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노동해방 세상 건설!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13063
3281 비 오는 날의 교통사고, 인생을 바꿨습니다 [인터뷰] 2004년 강제추방당한 네팔 이주노동자 샤말 타파
관리자
2013-01-16 13059
3280 이주노동자 4명 중 1명 불법체류
관리자
2011-05-02 13057
3279 10th Ansan Migrants' Culture Festival! Will you join us?
문화제집행위
2005-07-21 13034
3278 [전국순회투쟁 2월7일] 동지들의 연대는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2012-02-08 13024
3277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김치문
2005-07-22 12980
3276 3년만에 새롭게 상영하는 이주노동자관련 다큐 <러브인코리아>! file
러브인코리아
2013-08-08 12979
3275 비정규노조 간부 131명, 김소연 후보 지지 선언
노동자대통령 선투본
2012-11-17 12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