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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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01623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786236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678568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784051   2012-08-30 2012-08-30 13:16
3254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선거투쟁본부 뉴스레터 3호(12.03)
노동자대통령 김소연 선거투쟁본부
12762   2012-12-04 2012-12-04 21:00
 
3253 이주노동자들,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노동허가제 도입하라”
관리자
12749   2013-08-20 2013-08-20 09:59
이주노동자들,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노동허가제 도입하라”고용허가제 시행 9주년, “사용자 입장만 반영된 고용허가제 폐지해야”예소영 기자 ysy@vop.co.kr 입력 2013-08-18 19:50:58l수정 2013-08-18 21:26:29 기자 SNShttp://ww...  
3252 [월간정세지 '혁명'과 함께하는 정세토론_서울] 총선평가와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노동자혁명당(추)
12735   2012-04-29 2012-04-29 23:33
[정세토론발제자료01.pdf (766 KB) 다운 받기] [정세토론발제자료02.pdf (596 KB) 다운 받기] . ■ 정세토론회 : 총선평가와 새로운 노동자 정치세력화 발제 : 양효식(노혁추 운영위원) 일시 : 2012년 5월 2일 수요일 늦은 ...  
3251 이주노동자의방송 file
MWTV
12697   2005-05-28 2005-05-28 14:19
300K RTV (www.rtv.or.kr) VOD 프로그램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주노동자의 5월 [이주노동자세상] 이주노동자 본격 제작 프로그램 - 5월21일(토) 오후 10시 5월1일은 115주년을 맞는 노동절. 노동절을 기념해 한국의 노동조...  
3250 [전국순회투쟁_2월3일] 노동자의 단결의 정신을 느끼다! file
희망텐트 노동자참가단
12637   2012-02-04 2012-02-04 12:04
 
3249 ‘결혼이민 → 이혼 → 불법체류’ 1만명
관리자
12625   2011-04-11 2012-02-08 12:10
‘결혼이민 → 이혼 → 불법체류’ 1만명 매년 급증… 이주여성 12만여명중 7.8% 달해 function goYozmDaum(link, prefix, parameter) { var href="http://yozm.daum.net/api/popup/prePost?link="+encodeURIComponent(link)+"&prefix="+e...  
3248 대법원은 현명한 판결로 1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시원한 단비를 내리시라!
성명서
12623   2005-07-21 2005-07-21 20:26
대법원은 현명한 판결로 1천만 노동자의 가슴에 시원한 단비를 내리시라! 해고 노동자 김석진! 해고생활 8년, 대법원 상고심 계류 3년5개월, 부당 해고에 맞서 180일간의 철야노숙 투쟁, 43일간의 단식, 뇌사상태의 어머니 3년7...  
3247 [1.10~2.10] 주요 외국인밀집지역 대상 집중검문검색 등 치안활동 강화
관리자
12611   2013-01-19 2013-01-19 14:37
경찰청브리핑 www.police.go.kr 외사수사과장 총경 손 영 진 담당 경정 이 재 훈 2013년 1월 일반 02-3150-2078 경비 2078 일반 02-3150-2178, 경비 2178 주요 외국인밀집지역 대상 집중검문검색 등 치안활동 강화 수도권 4대 ...  
3246 [서부지구 포럼]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는 ‘노동귀족’이 됐는가?
노동자연대다함께
12597   2013-08-20 2013-08-20 18:40
노동자연대다함께 서부지구 포럼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는 ‘노동귀족’이 됐는가? 연사 : 박설 <레프트21> 기자 일시 : 6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공간 여성과 일” 지하교육장(한국여성노동자회) 홍대입구역 ...  
3245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관리자
12595   2011-06-02 2011-06-02 11:59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검찰,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10명에게 중형 구형 윤지연 기자 2011.06.01 13:39 열악한 건설 노동환경으로 파업에 돌입했던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검찰이 최고 징역 3...  
3244 대덕사생존권 금속노동자결의대회와 집단단식투쟁11일차
대덕사지회
12589   2005-07-22 2005-07-22 16:18
금속연맹 울산본부 동지들과 경주지역금속 동지들이 대덕사생존권 보장을위해 연대하고있다 원.하청 불공정거래및생존권 파탄을 막기위해 전국금속노동조합 김창한위원장과금속연맹 전규석 울산본부장과 함께 얼음을 박살내고있다. 현대자...  
3243 2011년 고용허가제 폐지 대구경북이주노동자 결의대회
대경이주연대
12480   2011-08-17 2011-08-17 02:59
 많은 연대투쟁 부탁드립니다.  
3242 [공개제안]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
노동자혁명당(추)
12479   2012-07-04 2012-07-05 16:36
노동자혁명당 추진모임이 '자본가 정당과 단절! 야권연대 반대!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독립!'을 위한 “가칭) 노동자 독자 정당 건설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큰 그림으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  
3241 [맑시즘2013]13년째 열리는 가장 오래된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노동자연대다함께
12476   2013-07-09 2013-07-09 03:51
맑시즘은 13년째 열리는 가장 오래된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입니다. 매년 평균 60여 개 주제의 워크숍이 열리고, 평균 연인원 5천 명이 참가합니다. 진실을 말하고 힘을 주는 연설 노동운동·사회운동 활동가와 연구자 들이 지배자...  
3240 [26일 월차내고 울산가요!] 현대차 울산공장 2차 포위의 날
현대차 2차 포위의 날 공동기획단
12464   2012-10-25 2012-10-25 12:30
.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큰 그림으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3239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사노위 의견그룹
12457   2011-05-05 2011-09-26 19:54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3차 토론회] 일정 : 2011년 5월 10일 오후 3시 장소 :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지방본부 2층 강당 1주제 : “프롤레타리아 독재와 ‘역사적’사회주의”(오후 3시) - 발제 : 오세철 / 사회 : 고민...  
3238 Human rights violated in crackdown on migrant workers (Yonhap, 3.11)
no chr.!
12418   2009-03-12 2011-12-20 17:06
Watchdog says human rights were violated in crackdown on foreign workers The Justice Ministry violated human rights when it raided factories lodging foreign workers last November and should take correct...  
3237 [펌] 외국인근로자 고용방식 '고용허가제'로 일원화 - 연합뉴스
migrant
12399   2005-05-13 2005-05-13 16:40
외국인근로자 고용방식 `고용허가제'로 일원화 산업연수생 제도와 고용허가제로 이원화돼있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방식이 고용허가제로 일원화된다. 정부는 11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장관들이 참석한...  
3236 <성명> 경악, 현대차 자본의 비정규직 지회 간부들에 대한 조직적 테러! 원하청 공동파업으로 박살내자!
노동자혁명당(추)
12396   2012-08-19 2012-08-19 15:17
<성명> 경악, 현대차 자본의 비정규직 지회 간부들에 대한 조직적 테러! 원하청 공동파업으로 박살내자! 조폭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납치와 폭력이 현대차 자본에 의해 울산공장에서 연속적으로 펼쳐졌다. 첫 번째 상황은 18일 ...  
3235 [속보]투쟁문화제 중 경찰의 폭력침탈!! file
금강화섬노동조합
12377   2005-07-22 2005-07-22 22:12
[속보]투쟁문화제 중 경찰의 폭력침탈!! 오후6시부터 금강화섬 노동조합과 코오롱 정투위의 투쟁문화제가 있었습니다. 문화제가 진행되는 중 정해진 시간이 지연되자 폭력경찰이 기습적으로 단상을 침탈했습니다. 미친개처럼 방패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