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과거 보증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최고의 한방’에는 빚 때문에 힘들었던 이상민이 이겨낼 수 있었던 힘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민은 “제가 서서히 성공했다가 망한 게 아니었어요. 갑자기 망해서 굉장히 화제였어요”라며 “제가 망하고 나서 정말 황무지였어요. 나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구나 깨달았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이 대표님 이 대표님 하다가 망하자마자 사기꾼XX라는 막말을 들었다”며 “사실 봐주세요 하고 회생하고 파산하고 슬렁슬렁 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팬들이 오빠 힘내세요라고 한 게 힘이 됐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민은 “그러던 중에 방송 출연료를 처음으로 받게 된 거예요. 방송을 하자마자 압류가 들어왔어요. 48억 채무가 들어온 거예요”라며 “2000년도에 5억 보증을 섰는데 그 사람이 망한 거야 . 5억이 8억이 되고 18억 7천이 됐어요. 그때가 서른 두살? 서른 세살이에요”라고 밝혔다. 안타까운 사연에 김수미는 “젊은 혈기로 버틴거야”라며 “하늘은 인간이 견딜만한 시련을 줘. 이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돈으로 막는 게 제일 쉬운 일이야”라고 전했다. 이상민은 “절실하고 최선을 다하면”이라고 운을 띄웠고 탁재훈 “기회가 온다?”라고 말을 보탰다. <출처> 우리카지노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