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의 근원 이라는 책의 내용 중 128 P "공황으로 파시스트독재정권 발호"에서부터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하여 현실 사회현상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해소했습니다.

 

원시시대에 대해서는 많이 축소했으며 마지막에 "함께하신 분들"에서는 본 글이 인쇄될 수 있는 비용이 모아지면 통장의 입금자 순으로 명칭이나 성명을 게재하고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신국판으로 인쇄를 하면 표지와 서문, 목록을 빼고 288페이지가 됩니다.

 

끝으로 책 제목은 주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인류의 역사"로 변경하여 다시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