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4-23 1599667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2013-05-22 1784203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2013-03-29 1676563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2012-08-30 1782047
3214 [국민파업] 새로운 웹 홍보물 + 파업전야 인증샷! file
국민파업위원회
2014-02-23 12040
3213 변호사, 이주민 무료법률상담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2011-04-28 12028
3212 "제육볶음만 주면 어쩌란 거?" 속타는 이주노동자들
관리자
2013-06-18 11999
3211 인간사냥중단! 대구출입국규탄! 웹소식지 2호 1
대경이주연대
2011-11-09 11995
3210 [사회진보연대성명]파업 정당했다!! 베트남 이주노동자 즉각 석방하라!!
관리자
2011-06-03 11973
3209 아누와르 연행 규탄 유인물입니다. file
이주후원회
2005-05-14 11970
3208 단속추방 중단 촉구 금요 촛불문화제로 오세요~ 3 file
관리자
2010-08-03 11923
3207 [제7기민주노총위원장선거]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 "빵꾸 난 민주노총을 용접하겠습니다."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1870
3206 사장은 "야!개X끼"라 부르고, 맞아도 직장 못 바꾸고
관리자
2013-07-11 11867
3205 [새책] 점거파업 역사와 교훈
책갈피
2016-03-09 11860
3204 희망노동자 선언운동과 모금운동에 함께해요! file
희망텐트촌 노동자참가단
2012-01-07 11860
3203 기호1번 이갑용, 강진수의 전략2 "지역본부 중심으로의 조직 구조 혁신" file
이갑용강진수
2013-03-13 11845
3202 <현대세신소식>현장은 나치수용소, 19명 징계위 회부!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31 11837
3201 [노사과연 6월 토론회] 노동자계급의 당건설 전망과 2012년 file
노사과연
2012-06-04 11817
3200 <현대세신소식>170여명 원청 관리자들의 감시속에 강요된 자술서! 1
현자비정규직노동조합
2005-08-26 11763
3199 “하늘나라엔 불법 체류 없겠죠” 대전 벽돌공장서 일하던 가나 노동자, 뇌염 투병 52일만에 숨져 1
관리자
2010-12-09 11754
3198 피케이밸브, '외국인 근로자의 천국' 2
관리자
2011-02-07 11741
3197 <맑시즘 2011 - 변혁이냐 야만이냐> 11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진보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맑시즘2011
2011-06-05 11715
3196 [서부지구 포럼]우리의 삶을 망칠 의료 민영화와 그에 맞선 투쟁 - 보건의료 노동자에게 듣는다
노동자연대
2014-03-29 11713
3195 사노위의 정치적 해산을 선언한다! file
사노위 해산
2011-06-04 1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