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이주 노동자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주 노동자들을  차별을 하고 노동을 착취하는

사례가 뉴스를 통해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주 노동자들은 5월 1일 노동절 휴식권을 보장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임금 착취와 폭력이 횡행하는 것이

이주노동의 현실입니다.

이주 노동자들의 노동, 인권 처우개선을

위한 시민단체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주노동자의 제도개선을

통한 권리 찾을 수 있도록 시민사회

전문가가 양성이 되어야 하고

그 기관이 필요로 하며

양성 기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희사이버대학교(문화창조대학원)

미래시민리더십 거버넌스 전공이 2016학년도 11월 부터

신설이 되었습니다.

전공설립 배경은

2014년 12월 서울시가 2020년 까지 서울시 공무원의 전반을

전문가를 양성하겠다는 민선6기 인사 혁신안을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인사 혁신안의 핵심은 베이비 부머 세대 공무원의

본격 퇴직으로 인한 결원에 대비하기 위하여, 글로벌.다문화 시대,

행정 융복합 시대에 맞는 인력을 갖추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현재의 급속한 다문화사회화 진행, 더욱 치열해지는

국제도시 간 경쟁과 협력 ,시민들의 안전 우려를 해소할 정책 마련 시급 등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미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 지구시민으로서

거버넌스 시대에 맞는 소통역량과 미래 지향적인 가치관 및 전인적인 능력 함양으로

정부 및 시민사회,시민정치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인재를 양성하고자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2017학년도 07월 17일 부터 2017년 08월 07일까지 후기2차 모집 기간 입니다.

전공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http://grad.khcu.ac.kr/grad/board/view.jsp?BRD_NO=206342&P_NUM=1&m=21052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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