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공직자 취임 축하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사랑을 실천했다. 11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청사 1층에서 '사랑의 화분 나눔' 행사가 열렸다. 김삼호 광산구청장과 공병철·윤혜영·김명관·이귀순·유영종·김재호 구의원이 선물로 받은 화분 67점을 기부해 구청을 찾은 시민에게 판매했다. 광산구는 수익금 92만4천원을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현행법상 복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위기 가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광산구는 2014년부터 인사철마다 공직자들로부터 취임 축하화분을 기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