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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style="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5px; FONT-FAMILY: gulim; FONT-SIZE: 9pt; ">우리 지부에서는 오는 12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일일주점을 열 생각입니다.<BR>
허리띠 졸라매고 1년을 버텨온지라 모두들 어려운 형편이리라 생각도 됩니다만<BR>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숨통이 막혀버릴 것 같아 자리를 마련키로 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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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협약을 쟁취하기 위한 부곡 한신공영투쟁으로 조합원 6명에게 1,515만원의 벌금이 확정되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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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 우선고용을 요구하며 1년 이상 진행된 경남 보광현장 투쟁에서는 300만원의 벌금이 선고되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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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불된 임금 3천만원을 받아내기 위한 한동건설 투쟁에서는 조합원 15명에게 체불임금은커녕 1,800만원의 벌금이 확정되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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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삼환까뮤 현장에서 해고된게 억울하여 복직을 요구하였더니 해고된 조합원에게 벌금 300만원 납부하라는 약식명령서가 날라왔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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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의 단종이 바뀌어 고용승계를 요구한 만수동 서희건설현장 투쟁은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기소하여 재판이 예정되어 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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