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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기업이 계속 자행하고 있는 폭력들 ... "
(2007.12.6~7 홈에버 신도림점)
지난 11월 29일 홈에버 포항점 개장에 이어 12월 6일 서울 신도림역 앞에
홈에버 신도림점이 개장합니다. 두 곳 모두 정규직은 없고 모두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도림점에는 버젓이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 광고글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그것도 직접고용 형태가 아닌 인력회사를 통한 간접고용.
파업투쟁 중인 뉴코아 이랜드 노동자들은 신도림점 앞에서 비정규직 철폐
그리고 파업기간 중 비정규직 대량해고, 이랜드 사태 해결 촉구 등 선전전을 진행합니다.
6일 오전과 7일 오후 선전전 중인 여성노동자들에게 자행한 윤리기업 이랜드 자본의 구사대 폭력을
영상으로 담아 소개합니다.
4일부터 취재한 신도림점 개장과 관련한 종합영상도 곧 소개해 드립니다.
현장 상황 : 2007년 12월 4일~7일
영상수록분 : 2007년 12월 6일~7일
제 작 일 : 2007년 12월 8일
제 작 : 숲속홍길동 이상현
http://nodong.com/h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