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추방 규탄 결의대회≫


□명칭과 일시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참사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추방 규탄 결의대회”

   - 일시: 2007년 2월 24일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시내 교보문고앞

   - 주최: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참사 책임자 처벌과 강제단속중단 촉구를 위한 대구경북 대책위

   - 집회후 가두행진 교보생명→공평네거리(U턴)→밀리오레→중앙네거리→섬유회관(대구 중기중앙회)앞 정리집회

□기조

  - 여수출입국관리소 화재 참사는 한국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이 부른 제도적인 살인.

  -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강제추방 즉각 중단과 전면합법화

  - 정부/법무부/출입국의 보호소내 인권실태와 이번 사태에 대한 진실 은폐/조작의 의혹에 대한 폭로

  - 9명의 이주노동자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 반인권적인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 전반에 대한 규탄



이후일정

2월26일 대구경북대책위 대표자회의

3월  4일  여수화재참사 책임자처벌과 강제단속추방규탄 이주노동자결의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