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가 주최하는 여름 진보 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합니다. 한국 최대의 진보포럼인 "전쟁과 혁명의 시대"는 지난해에도
천오백여명의 학생, 노동자, 청소년들이 등록하여 나흘 동안 열띤 토론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올해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도 국내외 저명한 활동가들이 연사로 참가합니다. 59개의
주제로 열띤 토론과 논쟁이 벌어질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