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들 노동자라는 어깨가 정말 자랑스러울때가 그리 많지는않소.현재
우리노동자들이 직면해있는 노무현 정권과 자본가들의 음모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우리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인권마져 짖밟고 개악법을 마구쏱아
내는데 김채숙씨는 여성연맹의 위원장을 모함내지 막말을그리 함니까.
3월달에 중앙회 현실성 있게 진행했으며 그래도 이찬배 위원장님이 김채숙씨.부산천연옥씨.많은 시간을 할애했으며 김채숙씨입으로 이찬배위원장님과 함께일잘하겠다고 해서 22명의위원장님들의 환영의 박수로 대접을했건만 오히려 대항권에 교만의구축으로 한연맹을 탄압에 음모로 혈안이 되있다면 지극히 불쌍한사람이 안일수없네요.지금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쌓워야할 투쟁이 산적해있을때 일개 가치조차 없는일로 노동자들을 현혹 하여 뚜껑열리게 하지마십쇼/우리는지금 노무현정권과 부유한 자본가들과 총파업내지 총 단결로 노동자의 권리를 일개 축으로 승화시켜야 할때 말같지도 않은 일로 열받게 하지 맙시다.또한 최소 위원장 정도의 자리라면 자질과 남보다 앞서가는 생각이 완성 되야지.돈에집착내지 공격적인 이성으로 노동조합을 형성한다면 어용노조 및 힘없는 조합원만 생성될것이요.변호사가 아무리 말을잘한들 뜻이 부족하면 꽹가리 소리와 다름없드시 위원장직에서 정지.및.징계.결정이 됬으면 그효력은 이미 상실됬건만 그자리가그렇게 소중합니까/연맹의.위원장님 들께서는 지금 노사관계선진화방한.로드맵2007년전임자 임금금지.fta.무상의료.무상교육.도시철도 개악법 저지투쟁 때문에 많은 동지들과 연대투쟁에 열받쳐 있는데 일개 투쟁에 참여 한번 하지않는 사람이 감이 여성연맹을 운운하는것은 정당성이 너무많이 부족함니다.이제는 이미어떤타협성도 방법도 없는것 같소.제자리로 돌아가 맡은일에 충실하는것이 자신에 어리석음을 달래는길이될것같소
천연옥.김채숙.더이상 저질적인 속단으로 앞장서려하지말고 여성연맹의 위원회에서 만장일치 통과된 규약을 더이상
회손하지말고 깨끝히 떠나시요.여성연맹의 깃발은 지금도 변함없이 잘휘날리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