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대신문사 사회부 기자 강준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출입국 사무소의 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저번에 한 외국인 노동자가 출입국 사무소의 인권유린을 고발하는 편지를 이주노조 측에 보냈다고 들었는데, 이것과 관련하여 출입국 사무소에서의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에 대한 정보를 문의드리려 방문을 요청합니다. 시간은 8월 31일 수요일로 요청합니다. 연락처는 010-4506-2631 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