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보내겠다면서 처음에 1200 달러를 시작으로 일인당 5000 달러를 필요 하다면서 150 명으로부터의 돈을 받은 한국인 하 태 곤 여권 번호 IOC503399 일동에게 카트만두의 허누만도카 경찰서 Crime Investigation Department 에서 어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카트만두 본지에 한 주택가를 사무실로 삼고 네팔 정권의 아무런 허가 없이 네팔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돈을 거둬 한국으로 도망 가겠가는 이들의 생각은 실패로 끝이났다고 네팔 방송사 "체널 네팔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한편 경찰이 압수수색을 하는 동안 20 여명의 사람들이 여권과 돈을 가지고 그 사무실을 잦아와 당황 하는 모습들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들과 같이 경찰은 달러 4000$ 네팔돈 2500000 과 함께 네팔 여권도 압수했습니다. 이 상황을 지겨보는 네팔 노총의 사마르 타파 이주노동 담당은 한국으로 가려면 적어도 6 개 월의 과정이 필요한데 네팔 정부의 아무런 허가없이 8 월 5일에 비자 온다면서 빨리 돈과 여권을 달라고 하는것은 명백한 사기임을 밝혔습니다. 네팔 노총(지펀트)는 네팔 젊은이들의 조금이라도 피해를 피할수 있는 계기로 보고 이런 조직과 치구전적인 싸음은 계속 될것음을 밝혔습니다.

네팔에서 버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