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대중매체를 통해 보는 한국인의 추악한 모습을 보면
정말 몸서리가 쳐집니다
같은 땅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머리숙여 사죄를 구합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에게도 힘들고 어려운 시절이 있었음을 잊은듯 합니다

정말 정말 이주노동자와 국제결혼하신 모든분들이 행복하게 더불어 사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