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문제의 인권 문제 제기의 본질은 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일부 기독교의 파렴치한 과욕에 있습니다.
사이비 기독교 세력들이 그토록 외국인노동자의 인권이란데 목을 메나요?
한마디로 이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인권탄압받고 가난한 영세민 들 엄천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보다는 오직 외국인 ㄴ불법체류자에 관심을 집중하는이유는 저들을 해외선교의 교두보로 이용하려는 수작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한번 후진국 해외 가보시면 현지 선교사들 고생 엄청합니다.
언어는 물론 풍토병 등등..........또 이들 지원하는 한국의 각각의 교회에서 지원하는 비용도 만만찮습니다.
한국말하는 현지인 육성하기란 시간과 비용이 엄천난데 한국에서 4년이상 생활한 불법체류자는 그야말로 현지 선교의 첨병이지요.
여기에 가장 좋은 교두보가 현지인의 활용인데 이게 바로 외국인노동자입니다.
한국에서 타향살이하면서 비빌언덕이 없는데 교회란 언덕이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의지가 되니 그신세는 돈으로 값을수는 없고 현지에서 선교하는데 기여하도록하는겁니다.
물론 교회에서 종교비자란 이름으로 한국에 그동안 방문케하여 불법체류시킨 경력이 많습니다. 이는 출입국 자료에 이미 나와 있는내용입니다.
기존 불법체류자들 합법화 시키고 신규 외국인력 들여오는 거 반대하는 이유도 그런겁니다. 왜냐면 기존의 불법체류자들 한국어 잘하고 교회에서 이용하기 수월한데 왜 신규외국인들여오는거 찬성할까요?
또 신규로 들어오면 이들이 익숙해져서 교회와 친근해질려면 수년을 걸립니다.
또 기존의 불법체류자들은 불법이기에 교회 외노센터에 비빌언덕이 되지만 합법적으로 들어오면 정부에서 고용보험 의료보험 산재 다 해결해 주는데 왜 교회에서 운영하는 외노센터를 갈까요?
어째든 교회에선 무조건 인권을 내세우고 억압받고 탑압받는다고 주장해야 자신들이 설 자리가 있는겁니다.

교회가 진정하게 후진국 외국인들에 인권에 관심이 있다면 차라리 기존의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는애들 그동안 번돈으로 자국으로 가고 그 번 돈으로 행복하게 자국가서 살아라,라고해야 맞는것이며... 새로운 현지국가의 애들 한달 2만원자리 월급받는 일자리도 없는데 이들에게 한국서 수년간 불법체류하는 이들 양보하라고 해야 옳은 것이다.

더 욱기는 코메디는 이런 내막도 모르는 소위 좌파라는것들, 민중진영이라는것들은 인권을 내세우니깐 마치 그게 최고의 선인줄 할고 파렴치한 교회 노룸에 놀아나고 있는것이다.
머 세계의 노동자는 다같은 노동자이니 어디서 일할수 있다고........ 또 자본의 이동은 국경이 없는데 왜 노동의 이동은 국경이 있냐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wto 양허안에 의하여
한국도 외국의 전문기술인력 시장이 개방되는데 일차적으로 전문 엔지니어 노동자들이 국내에 점차적으로 들여온다. 그런데 왜 개노총이나 이수호나 그 주변의 좌파들은 "자국의 일자리 침탈하는 wto박살내자고 난리냐?
또 저임 인건비 의존 영세기업들이 외국인노동자들의 저임착취에 기여하라고 대변하는가?
우리 같은 일용직들 인건비가 저임 외국인 노동자들에 의하여 년간 물가 인상에 비하여 임금이 억제되고 있는데 왜 암말도 못하는가?
좌파들은 교회의 노름에서 이제 각성하라... 안그러면 귀족 니들 밥그릇도 자기 모순에 빠져 우리 일용직들처럼 박살나는 날이 머지 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