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일이 넘는 장기투쟁. 이제 악과 깡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만들고 지켜온 공장.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기필코 사수할 것입니다.

동지들! 금강화섬 노동조합의 폐업투쟁이 승리하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요

■ 동지들의 많은 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