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를 이주노동자란 그럴싸한 단어로 포장을 해놨는데.. 불체자란게 과연 해방시켜야될 노동자인가?
외국인이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불체자가 될까?

1. 고용허가제로 들어와서 5년의 기한이 지나서도 계속 체류하는 경우
2. 고용허가제로 들어와서 "무단"으로 사업장을 이동하는 경우 (밑에 누누히 이야기 했으니 설명안해도 되겠지..)
3. 관광하겠다고 속이고 들어와서 눌러 있는 경우
4. 외국인의 자국 회사에서 한국으로 출장보냈는데 날른 경우
5. 외국인의 자국에서 운동경기하라고 보냈더니 날른 경우
6. 브로커를 통해 한국에서 병치료 (수술등.)를 한다고 서류를 위조해서 눌러있는 경우
7. 브로커를 통해 한국에 출장보내는 것으로 서류를 위조해서 눌러있는 경우

이런경우 불체자가 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불체자로 전락되는게
한국의 반인권적인 법때문이다라는 소리를 하는데..
대체 어디가 그렇게 반인권적인가?

이주노동자란 단어에서 보듯이 - 말 참 잘 만들어.. - 말을 교묘하게 섞어 가면서 - 무자비한, 반인권적등 -
불체자가 마치 엄청난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임금도 못 받고 중노동을 강요 받는듯 "왜곡"된 말을 하면서
한국사장은 불쌍한 노동자 착취하는 나쁜놈으로 몰고 있지만 실제로 안그런경우가 훨씬 많다.

불체자로 전락하는 외국인들은 "그들의 욕심"때문에 불체자가 되는것이다.
그것을 마치 한국의 비인간적이고 인종차별적 정책인양 선전해대고 있다..

불체자한테 인정을 보이라고.. 어떻게 해서 불체자가 되었는지 설명해봐라..
국가대표로 운동경기하라고 보냈더니 잠적해버린 놈한테 보여줄 인정은 없다.

그 착취당한다는 불체자가 받는 임금보다 못한 임금과 불체자보다 못한 환경에서 살면서
불체자보다 못한 관심과 대우를 받는 우리 한국인 이웃도 많다.
불체자를 위한 투쟁보다는 그들에게 먼저 관심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