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홍보자료나.. 잡지내부에 홍보자료에.. 크레파스 세개를 세워두고.. 많이 보여줬던 광고죠..
너무도 당연한 말입니다.

피부색만 해당이 될까요.. 피부색이 다르면 차별하면 안된다고 외치는 인간들이..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차별하고 유언비어 수준으로 왜곡된 이야기를 유포하고 있습니다.
(왜곡된 이야기의 예. 무자비한 체포, 대체 어떻게 체포를 했길래 무자비한이란 용어가 사용되었는지 궁금함)
(아니면 극적이고 과장되게 표현하기위해.. 사용된 단어인지..)

불체자를 추방하지 말자..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종차별때문이랍니다.
불체자 추방과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종차별과 무슨 상관이냐.. 물었습니다.
불체자를 단속과정에서 무자비한 체포를 한답니다.
그렇다면 불체자 추방 자체는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종차별은 아니라는거냐..
여기엔 대답이 없더군요..

질문의 내용은 제대로 답하지도 않고.. 민족주의자니 인종차별이라는둥..
"니가 궁금하면 뭐할껀데? 넌 여쭤볼 자격도 안되는 아나무인이니 여기서 깝죽거리지 말고 꺼지시지!"
이따위 답변이나 달리는군요..
물어볼 자격도 안되는 아나무인이라... 외국인들(불체자+합체자)이 한국 경찰이나 법무부직원이나 사장에게
뭔가를 물어보거나.. 항의를 하면 이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죠?
(아나무인은 잘못쓴 단어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원문을 살리기위해.. 안하무인으로 고치지않고 아나무인으로 계속 씁니다.)

한국인중에는 진짜로 피부색이 달라서 외국인들(합체자+불체자)를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늘 이야기 하면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간을 차별하고 있죠..
진정 보호 되어야 할 약한사람들이 누군가라는 생각이 다르다면... 그사람은 뭔가를 여쭤볼 자격도 없고
아나무인이며 깝죽되는 사람인가요?
불체자를 옹호하는것이 마치 인종평등과 인권보장과 인권보호의 최정점인듯 이야기 하고 있군요..
마치 대단한 인권운동가가 되는것인것마냥.. 그런 자기만족을 위해 불체자들 이용해 먹지말고..
그런 착각에서 얼른 깨어나서 진정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시고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