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들의 단속추방 반대와 아누아르 위원장석방을 위한 투쟁이 지역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힘을 냅시다.
하늘이 흐려도 태양은 떠있습니다.



6월 20일 수원출입국 관리소앞에서 1인시위를 했는데 지나가던 이주노동자가 투쟁을 함께 하겠다며  나도 이나라의 엉터리 정책때문에  너무 고통스럽다며 투쟁에 동참하였습니다.

6월 21일 오전7시부터 이주노동자와 안산인권센터,안산노힘에서 출근선전전을 안산역에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