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이십리걷기 마무리장소가
상도동 중앙하이츠에서 용산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행진순서>
기륭전자 가산동공장부지(2시출발) -> 노동부 관악지청 -> 기륭전자 신대방동 본사(약 3시경)  -> 최동열회장집 상도동 중앙하이츠(약 6시경) -> 용산학살현장에서 마무리

*다시 장마비가 내린다지만 그 비를 뚫고 힘차게 걸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