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중요시하려면, 외국인범죄피해자의 인권부터 중요시해야합니다.
외국인범죄에 희생당한 피해자 인권은 누가 책임집니까?
여기서 인권을 호소하려면 그들에게 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대책을 세우고나서
외국인인권을주장해야 합니다.

또한 외국인노동자와 동일임금을 주장하지만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지엔피1천달러와 2만달러의 국가차이를무시하는겁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려면 2만달러의 소득이 필요하지만,
그들나라에서는 1천달러면족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2만달러를 주라는건 너무도 큰 어불성설입니다.
그들은한국에서 소비활동을 거의 하지않습니다.
최저생계비 운운하지만, 숙식해결을 고용주가 해주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임금은 월급은 50만원 밑으로 강제해야합니다.
어차피 그들은 대부분해외송금하므로, 그들나라에서 10만원소득에 비해
대단히 크므로 충분히 높은 소득이죠
어떻게 한국인과 동일 임금을 주장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