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수원 팔달구 지동에서 수원출입국 단속직원에 의해 중국이주노동자 심지귀씨가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나 수원출입국은 "우린 책임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고 2000만원이 넘는 병원비도 한푼도 줄수없다고 합니다. 수원출입국 규탄집회에 많이 참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