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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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인광고 게시와 관련해서 향후 법적 처벌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1621495   2015-04-23 2015-04-23 10:35
공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인권적 정부합동 집중단속 즉각 중단하라! - 정부합동단속이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과 장기체류 보장해야
관리자
1806039   2013-05-22 2013-05-22 17:20
공지 미등록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관련 바뀐 법무부 훈령
관리자
1698496   2013-03-29 2013-03-29 15:39
공지 이주노동자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을 위한 국회토론회
관리자
1803895   2012-08-30 2012-08-30 13:16
3434 중국동포 건설현장 취업 제한… 수만명 떠날 듯
MTU이주노조
2528   2009-05-06 2009-05-06 18:23
중국동포 건설현장 취업 제한… 수만명 떠날 듯 http://migrant.kr/?document_srl=234702009.05.06 16:56:56 (*.142.108.180) 60언론사 조선일보 보도날짜 2009.05.04 기자명 박시영 기자 joeys7@chosun.com 국내 건설업 일자리를 확보하...  
3433 기륭분회 7월 둘째주 투쟁소식-집회를 7월10일로 연기합니다!
기륭전자분회
2528   2009-07-06 2009-07-06 22:49
투쟁!  
3432 [2일차]11/7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APWSL) 지역대표자 대회 보고
오산이주센터
2529   2006-11-08 2006-11-08 00:43
아시아태평양노동자연대(APWSL) 지역대표자 대회가 경기 안성에서 두 번 째 날을 열었다. 두원정공 노동자들 투쟁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시작하여 인근의 평택 지역 상황과 한국 및 각 국의 노동 운동 상황을 공유하고 쟁점에 ...  
3431 부인에게는 시민혈세 들여가며 사람쓰고
부지매
2533   2006-03-29 2006-03-29 16:08
부인에게는 시민혈세 들여가며 사람쓰고 부산지하철 매표소해고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외면하는 허남식 시장을 규탄하며 서면 아이언시티 허남식 선거사무실 앞에서 꽃샘추위를 무릅쓰고 무기한 노숙투쟁에 들어갑니다. 거릿잠을 택한...  
3430 [전철연 탈환투쟁 6신]전철연을 사조직화해 제왕으로 군림한 남경남은 자기 실체를 고백하였습니다!!
전철연비대위준비모임
2534   2006-04-01 2006-04-01 01:06
현실정세는 전철연이 철의 규율로 무장하고 목숨을 내걸고 싸워도 승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살아남기조차 힘든 극악한 국면이다. 전국철거민연합 강령 1994년 6월 19일 제정/ 1995년 1월 15일 개정/ 1996년 12월 15일 개정/ 2004...  
3429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부지매
2536   2006-04-16 2006-04-16 07:37
부산시민들은 모르쇠 시장을 원하지 않는다. 이 름 강한규 날 짜 2006-04-14 10:06:49 오늘로써 시장선거 D-47 일이 되는 날이고 허시장은 한나라당 차기 부산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하고 권철현 의원과 자웅을 겨...  
3428 [뉴스크리핑]‘이주노동자 이웃되기’ 경찰부터 바뀌어야죠
MTU이주노조
2538   2006-05-08 2006-05-08 12:17
‘이주노동자 이웃되기’ 경찰부터 바뀌어야죠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 충남경찰청 직원들은 외국인 대상 범죄를 없애는 가장 빠른 ...  
3427 [용산구청앞 속보!!]용산구청앞의 현재상황입니다!!
노동해방철거민연대[?
2539   2007-01-11 2007-01-11 01:59
<br><br> <br><br> <br><br> 어제 하루종일 잠을 못자게 하며 용산 세입자들을 욕설과 폭력으로 짓밟고 결국에는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새운 용산 세입자분들의 투쟁에 오늘도 어김이 없이 나타난 용산구청 ...  
3426 경기도 결혼 이민자 이혼 '급증' 2
MTU이주노조
2539   2009-11-30 2011-04-09 11:46
경기도 결혼 이민자 이혼 '급증' | 기사입력 2009-11-29 12:06 광고 【수원=뉴시스】김기중 기자 = 경기지역 내국인들의 이혼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결혼 이민자들의 이혼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3425 존경합니다. 동지여!
중앙파
2540   2009-04-27 2009-04-27 16:18
존경합니다. 동지여! 민노당, 진보신당, 사회당, 민주노총, 한노총은 노동자들 마음을 읽고, 진보 진영 전체가 단결하고, 진보 진영의 통합은 역사적 과제다. 진보 진영 단일화 하고 통합 합시다. 동지여! 노동자가 정권과 자본...  
3424 함께 공연보러 오세요... 1
박향미
2543   2005-12-25 2005-12-25 18:54
노래하는 박향미입니다 공연비는 없습니다...그러나 공연은 따뜻하고 충격적이고 좋은 공연입니다... 이곳에 올리지 않으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요... 공연장이 인천이니까 좀 멀지요...하지만 오시면 아는 분들 많이 만날...  
3423 노기연 창립 15주년 기념 토론회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노기연
2544   2006-02-13 2006-02-13 16:35
“노동운동, 새로운 도전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토론회 취지 20여년 성장해온 민주노조운동은 2006년을 맞이하여 엄혹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2005년 노조비리 등으로 폭로된 노조혁신 과제들을 차분히 풀어나가...  
3422 다문화 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성동건강복지센터
2544   2009-04-09 2009-04-09 14:56
많은 관심 바랍니다.  
3421 [성명서]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에 부쳐 1
오산이주노동자센터
2545   2007-02-22 2010-08-03 12:26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에 부쳐 지난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 보호소에서 대대적인 화재 참사가 일어났다. 이번 화재 참사로 9명의 사망자가 났으며, 18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3명은 사경을 헤매고 있다. 정부...  
3420 현대의 유목민, 이주노동자 (재외동포신문)
2546   2007-04-17 2007-04-17 15:14
[89호] 2007년 04월 12일 (목) 16:58:49 이현아 기자 yomikako@hanmail.net 국내 노동시장이 술렁인다. 경제 질서의 급격한 변화와 한․미FTA 등 향방을 가늠하기 어려운 굵직한 사안들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기 ...  
3419 3년이 지났지만
하늘바람
2547   2006-02-20 2006-02-20 14:06
<br> 온국민을 충격과 비탄에 휩싸이게 했던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br>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br> 지하철,철도... 이제는 과연 안전해졌습니까? <br> 지금도 지하철과 철도에서는 생각만해도 아찔한 사고가 ...  
3418 통과의례페스티벌유사원입니다.
유사원
2548   2006-10-05 2006-10-05 17:52
통과의례페스티벌 유사원입니다.^^ 10월7일 4시에 있을 이주민 환영식의 기원문내용입니다. 보시고 궁금한점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기원문 권해효 :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 설레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김영옥 :우리는 한국에서, ...  
3417 탈법적인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삭감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중앙회를 규탄한다!!
MTU이주노조
2548   2009-04-07 2009-04-07 13:11
탈법적인 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삭감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중앙회를 규탄한다!! 이주노동자를 경제위기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최저임금법 개악 즉각 중단하라!! 지난 3월 2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회원사들에게 이주노동자의 숙식비를 공제를...  
3416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식지] 09-6호 file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2549   2009-07-02 2009-07-02 15:05
전비연 소식지 09-6호 입니다. 이번 호에는 최저임금의 실질적 삭감, 비정규직법 관련한 소식과 전비연의 입장을 실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  
3415 [성명]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을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전비연
2550   2006-03-02 2006-03-02 14:22
노동자의 죽음을 막는 길은 민족을 넘어선 노동자연대뿐이다 ! - 이주노동자 코스쿤 셀림의 죽음의 책임은 정부와 자본에게 있다 - 이주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강제단속과 추방정책으로 또 한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