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514
자연의 삶 느끼게 해주는 은행나무여
그대의 존재 과 이주노동자의 존재는 무엇인가
조금이도 나무가지를 널비며
사정없이 잘라 번린다
가을에 덜어지는 잎들
이 땅에 주인들
지밟아면서 행복한 웃음진다
추운 겨울에 덜고 있는 그대를 봐도
야속한 그들이 줄겹기만 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잇다
은행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면서도
시는 맛있게 나누워 가면서
사장에서 먹고, 팔리고 있다
그리고 오래 되였다고
조용히 이 세상에
없어 버리고 있다
은행나무 와 이주노동자들이는
이 땅에서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워는데
이 땅주인들 우리에게 주는 것은
오직 기계, 아픔, 버린 뿐이다.
그대의 존재 과 이주노동자의 존재는 무엇인가
조금이도 나무가지를 널비며
사정없이 잘라 번린다
가을에 덜어지는 잎들
이 땅에 주인들
지밟아면서 행복한 웃음진다
추운 겨울에 덜고 있는 그대를 봐도
야속한 그들이 줄겹기만 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고 잇다
은행에서 이상한 냄새난다고 하면서도
시는 맛있게 나누워 가면서
사장에서 먹고, 팔리고 있다
그리고 오래 되였다고
조용히 이 세상에
없어 버리고 있다
은행나무 와 이주노동자들이는
이 땅에서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워는데
이 땅주인들 우리에게 주는 것은
오직 기계, 아픔, 버린 뿐이다.
2006.12.29 20:54:13 (*.187.171.76)
님은 선진국 나라가 체류자 단속하니 우리도 그리해야 한다고 유치하게 유도하여 말하더니, 왠 유치 운운입니까?
이주인인권단체가 안티불체자들 마냥 속이 옹졸하고 꽉막힌줄 아세요?
외국인 유입수가 과도하게 늘어나고 노동시장 교란의 정도가 심각하면 어느정도 유입수를 콘트롤 할 필요가 있겠죠.
그러나 지금이 그리 심각한 상태이던가요?
한편 선진국의 경우도 단속의 행태가 과도하고 비윤리적이지요.
그럼 우리나라도 그리해야할까요? 님은 남의 나라가 한다고 따라하지는 말아야한다고도 했으니 그러지 말아야지요 그렇죠?^^
이주인인권단체가 안티불체자들 마냥 속이 옹졸하고 꽉막힌줄 아세요?
외국인 유입수가 과도하게 늘어나고 노동시장 교란의 정도가 심각하면 어느정도 유입수를 콘트롤 할 필요가 있겠죠.
그러나 지금이 그리 심각한 상태이던가요?
한편 선진국의 경우도 단속의 행태가 과도하고 비윤리적이지요.
그럼 우리나라도 그리해야할까요? 님은 남의 나라가 한다고 따라하지는 말아야한다고도 했으니 그러지 말아야지요 그렇죠?^^
2006.12.30 11:32:36 (*.187.171.76)
그따위라뇨? 님은 안티불체자이자 오래전부터 인정없는 주장을 되내이던 사람이 아닙니까?
저니까 님에게 좀 댓구를 해주지 누가 인정없는 생각을 하는 그런 인간에게 댓구나 호응을 해줍디까?
댓구해도 님에게 대번에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고, 저도 감정을 콘트롤하고 있어서 그렇지 심정은 그분처럼 속상한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인정머리가 좀 있는 사람이 되라고 님에게 좀 댓구해주었고, 그러나 실망만 언습하군요.
참 겸허히 님에게 오래전 댓구해준 사례도 있었다만 님은 그 사람에게 마저도 논박을 하고 남에게 별로 권할사항도 아닌 주장을 하며 굽히지 않았지요?
그래서 게시판이 비방전에다 시끄러워져 시샾이 아이피를 남기도록 게시판을 바꾸었지요.
님은 뭐가 캥긴듯이 몇마디하더니 글을 않섰지요.
근데 그 좋은 연말을 기해 남의 집에 제밥 던지듯이 쓰레기글을 쓰기 시작하는군요.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지요. 캥기는것이 있으면 그만해야할것이고 비인도적인 주장도 정도껏 해야지 그게 뭡니까?
사람이 그러면 않되는것입니다.
저니까 님에게 좀 댓구를 해주지 누가 인정없는 생각을 하는 그런 인간에게 댓구나 호응을 해줍디까?
댓구해도 님에게 대번에 비방하는 글이 올라왔고, 저도 감정을 콘트롤하고 있어서 그렇지 심정은 그분처럼 속상한건 마찬가지예요. 하지만 인정머리가 좀 있는 사람이 되라고 님에게 좀 댓구해주었고, 그러나 실망만 언습하군요.
참 겸허히 님에게 오래전 댓구해준 사례도 있었다만 님은 그 사람에게 마저도 논박을 하고 남에게 별로 권할사항도 아닌 주장을 하며 굽히지 않았지요?
그래서 게시판이 비방전에다 시끄러워져 시샾이 아이피를 남기도록 게시판을 바꾸었지요.
님은 뭐가 캥긴듯이 몇마디하더니 글을 않섰지요.
근데 그 좋은 연말을 기해 남의 집에 제밥 던지듯이 쓰레기글을 쓰기 시작하는군요.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지요. 캥기는것이 있으면 그만해야할것이고 비인도적인 주장도 정도껏 해야지 그게 뭡니까?
사람이 그러면 않되는것입니다.
2006.12.30 14:54:47 (*.187.171.76)
님이 동참할 의사가 있기는 개뿔이나 있겠구만.
지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하오?
아직은 아니니까 입다물고 있는게 님이 매정한 사람이란 눈초리를 덜 먹습니다.
지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하오?
아직은 아니니까 입다물고 있는게 님이 매정한 사람이란 눈초리를 덜 먹습니다.
2006.12.31 13:28:39 (*.187.171.76)
과도했을 경우 어떻게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을 조절할지에 대한 대책은 이미 법무부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방법을 이미 시행하고 있고, 그 방법 또한 과도한 것이 문제인거죠.
문제는 그 방법을 이미 시행하고 있고, 그 방법 또한 과도한 것이 문제인거죠.
2007.01.02 17:59:23 (*.187.171.76)
님에게 설명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일단 주위에 있는 동포에게 여쭤보시죠. 답을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이 동포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부터 여쭤보세요. 단 여기 게시글 쓰는투로 여쭤보지말고요. 봉변 당할수있으니...
일단 주위에 있는 동포에게 여쭤보시죠. 답을 들을수 있을것입니다.
먼저 대한민국이 동포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부터 여쭤보세요. 단 여기 게시글 쓰는투로 여쭤보지말고요. 봉변 당할수있으니...
2007.01.02 20:32:24 (*.187.171.76)
역시 댁은 동포에게 보는 시선 또한 아이올시다이군만.
대한민국이 동포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부터 여쭤보라했더니 뭐가 캥긴듯이 몇마디 중얼거리기 시작하는군요.
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돈버는것이 편하기만 하답니까?
동포들중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댁은 현 동포에게 국적 부여 완화 조치에 대해 환영하며 호응합니까? 별로 그러지도 않으면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하는 원망과 푸념만 늘어노면 뭐합니까?
참 그들에게 여줘보십시오.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하고요. 아마 국적은 중국이고 혈통으로는 한민족이라고 할것입니다.
아무튼 어떤 효과적인 해결책이라면 이미 동포사회에 논의된 상태이고 물어보기가 무섭게 대답해줄터이니 알아보라는것이요.
대한민국이 동포에게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부터 여쭤보라했더니 뭐가 캥긴듯이 몇마디 중얼거리기 시작하는군요.
동포들이 한국에 와서 돈버는것이 편하기만 하답니까?
동포들중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댁은 현 동포에게 국적 부여 완화 조치에 대해 환영하며 호응합니까? 별로 그러지도 않으면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니 하는 원망과 푸념만 늘어노면 뭐합니까?
참 그들에게 여줘보십시오. 한국인이냐, 중국인이냐 하고요. 아마 국적은 중국이고 혈통으로는 한민족이라고 할것입니다.
아무튼 어떤 효과적인 해결책이라면 이미 동포사회에 논의된 상태이고 물어보기가 무섭게 대답해줄터이니 알아보라는것이요.
2007.01.03 16:43:31 (*.187.171.76)
중국에 자주 출장가는 우리의 한 보통시민중에도 아파트 여러채 가지고 있다고하는군요.
그리고 부동산 과열 조짐에 한목 하는 부류중엔 한국인도 포함되 있다고 하고요.
댁이 말한 그 동포 아주머니 힘들게 일한 만큼 출세좀 한 쪽이네요. 먼 타지에서 일한만큼 보람도 있어야지요.
그리고 부동산 과열 조짐에 한목 하는 부류중엔 한국인도 포함되 있다고 하고요.
댁이 말한 그 동포 아주머니 힘들게 일한 만큼 출세좀 한 쪽이네요. 먼 타지에서 일한만큼 보람도 있어야지요.
세계인권선언 2조, 모든 사람은 인종·피부색·성·언어·종교 등으로 어떤 차별도 받지 않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전 세계의 사회 일터에서 일할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