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호 | 발행기간 2011-07-16~2011-07-29
이제 노동자 단결과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김소연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장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 한국학 교수
정용건 민주노총 사무금융연맹노조 위원장
김세균 진보정치세력의 연대를 위한 교수 연구자 모임 상임대표
정종권 진보신당 전 부대표
임성규 민주노총 전 위원장
표를 갉아먹지 못하게 통합하자?
6.15선언에서는 동지이므로 통합하자?
박근혜를 막기 위해서는 통합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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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당의 성격 ─ 부차적인 친자본가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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