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기회가 오지나 않을까 생각한다면 오산
왜냐하면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도
주인장 같은 서민들도 당신네들의 양치기 소년같은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거든
6개월 주면 나간다
1년더 주면 나간다
2년더 주면 나간다

그렇게 약속하고 나가지 않고 있는게 몇번이야

불체라는 것이 어짜피 신의라는 것은 저버린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감?

그대들은 의무는 고사하고 신의를 저버리고 어떤 권리를 기대하는가?

그래 이제는 얼마의 기간을 더 주면 만족하겠는가?

당신들을 앞에 내세워서 인권운동 입네, 이주노동자 운동입네 하면서 결국은 노동계에서 한자리 차지 하려는
얄팍한 욕심을 가진 당신들 옆의 한국인들이 대단해 보이나? 뭐 동지니 투쟁이니 하면서..

느낌표가 한참 뜰 때는 다들 그들을 대단하게 봤겠지?

착각하지 마시오.  이제는 우리가 있으니

나같은 주인장들이 또다른 주인장들이 더 이상 참지 못하니

내 집에서 썩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