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azyblood.com EBS '꽃보다 아름다운 노래'에서 연영석 콘서트  

항상 이주노동자와 함께 해왔던 문화노동자 연영석 동지가
EBS에서 공연을 한다고 한다.
'간절히', '이씨 니가 시키는 대로 내가 다 할 줄 아나'
등은 이주노동자들이 즐겨듣고 좋아하는 노래들이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공유했으면 한다.

1차 공연_2006_0111_수요일_07:30pm
출연 / 노래를 찾는 사람들_꽃다지_노래마을_천지인_손병휘_안혜경_안치환과 자유 등

2차 공연_2006_0112_목요일_07:30pm
출연 / 고명원_고경천_박우진_이기태_박준_김규상_이종혁_이장경

EBS 스페이스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3번지


2006년01월08 MTU 이주노동자 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