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13일 라디카 동지가 네팔로 떠났습니다.
지난 8일 단속, 연행되어 현재 한국땅의 차가운 현실과 혹한을 뒤로 하고
10여년 간의 한국 생활을 가슴에 담은 채 떠나갔습니다.
12일 목동 출입국으로 라디카 동지를 면회 갔었습니다.
면회온 동지들을 환하게 맞아주었던 라디카 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