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26일 이주노동자 추모제가 있었습니다.
96명의 동지들의 애환을 달래는 추모 문화행사는 새사회연대 대표의 시작으로
4개 종교 단체에서 영혼을 달래는 추모제를 가졌습니다.

행사의 위치가 2번이나 바뀌는 바람에 많은 동지들이 못 찾아 오신것 같아 사진 올립니다.

교보문구에서 (구)관세청 앞으로 옮기려 했으나 삼성이 추모제를 못하게 이상한 짓?
을 하는 바람에 건너편에서 진행했습니다.

위원장 직무대행 샤킬이 이주노동자들의 애환의 심정과 지금의 상황들에 대해서
연설했습니다.

이 기회에 종교적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이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그럼 준비하신 인권단체 연석회의 여러분들과 노래를 불러준 박준동지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