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72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사진 Photo 인천공항 선전전(2018.01.17) file
관리자
 98352   2018-01-17 2018-01-17 10:13
422 사진 Photo 9-12 기자회견 file
MTU이주노조
 12164 111 2007-09-14 2011-09-26 21:15
Press conference about joint crackdown.  
421 사진 Photo 9.11 이주노동자 집회 6 file
no chr.!
 13403 73 2007-09-13 2011-10-31 11:37
For more (incl. a very short report) please check out: 이주노동자 집중단속과 이주노조 표적 단속 규탄 출입국 관리소 앞 항의 집회 http://www.alltogether.or.kr/new/5_resource/1_resource_view.jsp?no=820  
420 사진 Photo 9.04 이주노동자 집회 7 file
no chr.!
 11037 57 2007-09-05 2011-09-26 21:15
For more, a very detailed report, please check out: http://www.alltogether.or.kr/new/5_resource/1_resource_view.jsp?no=817  
419 사진 Photo 8.28 이주노동자 집회 (목동 출입국) 6 file
no chr.!
 7871 64 2007-08-29 2011-09-26 21:15
이주노동자 집중단속을 규탄하기 위해 이주노조는 28일 (화) 오전 11시에 서울 목동 출입국 관리소 앞 집회를 긴급하게 조직했다.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호소에 응답해 목동으로 달려온 사람들은 50명이 훨씬 넘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국철거민연합, 공감, 다함께, 이주인권연대 등 이주공동행동에 함께 하고 있는 단체들을 비롯해 필리핀 공동체 카사마코, 노동해방학생연...  
418 사진 Photo 제2회 이주노동자 영화제 file
mwff
 7574 48 2007-08-28 2011-09-26 21:15
~  
417 사진 Photo 8.19, 부산: 이주노동자 대회 3 file
no chr.!
 7527 47 2007-08-26 2011-09-26 21:15
..  
416 사진 Photo 8월 12일 안산역집회사진입니다. 11 file
MTU이주노조
 8382 88 2007-08-24 2011-09-26 21:15
"단속추방분쇄, 노동허가제 쟁취"를 위한 안산 지역 이주노동자 결의대회 사진입니다.  
415 사진 Photo 이주노동자 노동권쟁취를 위한 국제회의 20070821 2 file
Moon
 7053 47 2007-08-22 2011-09-26 21:15
2007년 8월 21일, 민주노총 9층  
414 사진 Photo 8.19 이주노동자 대회 7 file
no chr.!
 7380 48 2007-08-21 2011-09-26 21:15
Yesterday (8.19) afternoon about 500 activists demonstrated in front of Seoul Stn. for full human and labour rights for migrant workers in S. Korea. Among MTU activists members of (mainly student) solidarity groups, some reprensentatives of KCTU and Democratic Labour Party, activists of E. Land Workers' Union, the Federation Against...  
413 사진 Photo "강제 추방단속 중단" 출입국 1인시위 3 file
no chr.!
 6272 84 2007-08-01 2011-09-26 21:12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양산하는 실패한 고용허가제 3년을 맞아 법무부는 타기관과 합동으로 강제 단속 추방을 계획을 세워 계도기간을 거쳐 실행하려고 합니다. 법무부의 보도자료를 보면 단속 중 집단적으로 방해하는 자는 '무관용의 원칙' 운운하며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3년 전 이주노동자들의 악몽과 같은 죽음의 행렬이 도래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1인 시위를 진행하였...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