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에는 11개의 지역지부가 있어요. 많은 투쟁 사업을 앞두고 각 지부의 지부장과 간부 조합원이 모여서 결의와 논의를 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히 우다야 위원장이 메인 셰프를 맡았어요. 고향 음악 크게 틀어놓고 요리를 하니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어요. 앞으로 자주 지부장들과 조직 전략을 세우고 전국적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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