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버스-고용노동부]
이주노동자의 빼앗긴 권리를 찾으러 떠났던 투투버스가 오늘은 세종시 고용노동부에 왔습니다. 5월은 이주노동자를 못살게 구는 온갖 악법의 창조조직인 이들의 행태를 조목조목 따져온 시간이었습니다.
한 달 간의 투쟁 현장에서 만난 이들이 한 목소리로 이주노동자의 고통원인 제공자로 지목한 곳은 고용노동부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용노동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이주노동자의 신음소리를 직접 들려주러 온 것 입니다.
이주노동자는 투투버스의 투쟁으로 멈추지 않고 힘있게 고용허가제 폐지를 향해 더 가열차게 달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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