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3일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오후 4시간 부분 파업과 함께 여의도 국회앞에서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쟁취 비정규직철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갖었다.
이날 집회에 전비연 특수고용노동자 조합원 및 공공부문 조합원과 MTU(서울경인이주노조) 회원 등이 참가하였다.


△ MTU(서울경인이주노조)도 이날 투쟁 집회에 참가하였다.


△ 투쟁 발언 중간에 김민주 민중가수의 신나는 흥이 있었다.


△ MTU(서울경인이주노조) 안와르 위원장이 한국땅에서 똑같은 노동자로 살고 싶다고 하는 이주노동자의 현실을 증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