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병호 의원실에서 고용허가제 실태조사를 위한 1차 회의를 6월 1일 여의도 민주노동당 대회의실에서 했습니다. 14명의 서울지역 학생들과 이주노조 임원들, 그리고 박명혜 보좌관, 권종하 담당연구원, 홍원표 정책연구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는 6월 5일, 첫 조사를 안산, 인천, 서울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