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4일차는 3월 1일 휴일로 쉬었고, 3월 2일은 우천관계와 마숨 사무국장님 부친상 관계로 부득이하게 연기하였습니다.

6일차는 3월 3일 토요일하였고, 진행은 비제동지가 하였습니다.

사진 화일이 파손되어 부득이하게 올리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