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편상 여수 현장에 방문하기가 불가능한 이주노동자를 위해 MTU(이주노조) 사무실에 여수보호소 참사 근조 임시 분향소를 마련하였다.



△ 2월 23일 저녁 가리봉시장 앞 지역선전전 모습- 여수보호소 화재참사의 실상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민주노동당 구로지구 당원이 참여해 진행하였다.

  
△ 메스컴의 보도에 의해서인지 지역주민중엔 선전물의 내용을 잠시 여쭈고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 선전전은 피켓과 함께 저녁 6시부터 약 2시간동안 진행하였다.


△ 민주노동당 구로지구당에서 손수 만든 피켓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