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에 있었던 2018 ‘3.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공동행동을 하였습니다.

보신각에 모인 수많은 이주민과 이주민 연대 단체들이 함께 집회와 행진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주노조는 노동차별의 근악인 고용허가제 폐지와 노동허가제 쟁취를 주창하였습니다.

또한 이주노조 대투쟁에 앞서 투쟁 투어 버스 농성을 알리는 부스를 운영하여 많은 동지들이 지지해주셨습니다. photo_2018-03-20_09-48-46.jpg photo_2018-03-20_09-49-25.jpg photo_2018-03-20_09-49-44.jpg photo_2018-03-20_09-49-52.jpg photo_2018-03-20_09-49-54.jpg photo_2018-03-20_09-49-57.jpg photo_2018-03-20_09-50-16.jpg photo_2018-03-20_09-50-20.jpg

차별과 혐오 없는 세상에서 모든 노동자가 하나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