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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선전전(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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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98426 | | 2018-01-17 | 2018-01-17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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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1 이주노조 오산지부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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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2357 | | 2018-04-03 | 2018-06-04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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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이주노조 오산지부의 총회를 열었습니다. 오산이주노동자센터에서 진행한 이번 총회에는 20여명의 조합원이 모였습니다. 총회에 앞서 노동교육을 진행하고 그동안 궁금헀던 노동법, 출입국 관리법들의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 지부장으로는 아덜셔 마갈 동지가 선출 되었고, 비카쉬 바스톨라 동지가 부지부장으로 이숄 버떠 동지가 사무국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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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최저임금 줬다 뺐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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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050 | | 2018-06-04 | 2018-06-04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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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줬다 뺐냐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문제점과 피해사례 집담회] 지난 4월 6일, 국회에서는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 문제점과 피해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최저임금 노동자들과 이주노조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 숙식비 강제 징수 지침도 모자라 최저임금 꼼수로 실질임금은 더욱 하락시키는 정세에 대해 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이 현장 사례를 발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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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이주노조 1차 확대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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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26 | | 2018-06-04 | 2018-06-04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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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월례 확대운영위원회를 시작합니다. 지부와 중앙의 긴밀한 공조를 위한 자리로 삼을 것입니다. 1차 확대운영위원회에서는 이주노조 재정보고와 투투버스 투쟁, 메이데이 집회 논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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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안산 메이데이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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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891 | | 2018-06-04 | 2018-06-04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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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는 안산역 일대에서 메이데이 집회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동지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무역회사, 식품점, 쉼터를 돌며 웹자보를 붙이고 많은 이주노동자에게 집회의 취지를 설명하고 많이 참여하도록 독려했습니다. 더불어 바로 이어서 5월에 있을 이주노동자 투투버스투쟁도 설명했습니다. 꼭 오겠다고 약속한 동지들을 만날 메이데이를 기다리면서 이 동지들이 계속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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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4 이주노조 인천공항 선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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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633 | | 2018-06-04 | 2018-06-04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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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이주노조를 알리는 선전전을 인천공항에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주노동을 오는 신규 입국 동지들을 대상으로 노동권과 노조 할 권리를 알려내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제조업에 종사할 동지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펼쳤는데요. 이번에는 농축산어업에 종사할 동지들을 대상으로 선전전을 펼쳤습니다. 노동권과 인권에서 더욱 소외되고 있는 동지들을 만나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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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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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078 | | 2018-06-04 | 2018-06-0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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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오늘은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가 전국에서 있었습니다. ‘집회는 짧고 굵게, 행진은 신나고 거침없이’가 이번 집회의 콘셉트였는데 각 지역에서 모인 동지들이 즐겁게 임해주신 것 같았습니다. 5월부터 있을 투투버스의 현수막도 직접 제작하고 투투버스를 하는 이유를 선언하면서 집회참여자들에게 잘 전달됐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쌈짓돈으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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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투투버스 투쟁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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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790 | | 2018-06-04 | 2018-06-04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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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버스 투쟁선포 기자회견 투투버스 공동주최단(이주노조, 지구인의 정류장, 수원이주민센터)는 5월 1일 11시, 서울노동청 앞에서 ‘이주노동자 투쟁 투어 투투버스’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투투버스 투쟁을 정식으로 선포하고 투투버스가 이주노동자 노동현장에 왜 필요한지 알렸습니다. 5월이 시작된 오늘, 노동절에 드디어. 투투버스가 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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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투투버스-의정부고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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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295 | | 2018-06-04 | 2018-06-0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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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버스-의정부고용센터] 투투버스 공동주최단은 의정부고용센터에서 항의집회와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5개월 동안이나 사업장 변경 처리를 하지 않고 있는 이주노동자 사례를 가지고 면담을 진행했으나 답답한 이야기만 되풀이하는 의정부고용센터를 규탄합니다. 이로써 투투버스의 첫 테이프를 이를 악물며 끊었습니다. 고개를 푹 숙이고 돌아가는 두 당사자 동지를 보면서 이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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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투투버스-의정부노동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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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175 | | 2018-06-04 | 2018-06-04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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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버스-의정부노동지청] 투투버스 투쟁 이틀 차, 의정부노동지청에서 진행했습니다. 의정부 지역 근로감독관의 불친절한 태도, 의정부고용센터 집회 현안, 기본적인 업무 숙지가 되지 않은 상황 등을 규탄하고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면담을 통해 지청장과 해당 과의 과장이 면담에 나오도록 요구했으나, 지청장도 나오지 않고 관련이 없는 부서인 시설사무과장이 나와서 면담에 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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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투투버스-여주, 양평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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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323 | | 2018-06-04 | 2018-06-04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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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버스-여주, 양평] 투투버스는 오늘 고질적으로 이주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는 여주, 양평 두 지역에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꿈에그린농산’에 왔습니다. 농장이라고 신고해놨지만 직접 와서 보니 꽤 규모가 큰 중소공장이었습니다. 상습적으로 임금시간을 속이고 이주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는 이곳에서 여전히 묵묵히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와 손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평등과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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