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도 열심히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및 인권 쟁취를 위해 활동하시는 동지들이 있었습니다.

잘 만나고, 이후의 활동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때 노동부와 법무부의 아노아르 위원장에 대한 공격 규탄 발언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곳이든 노동자는 하나이고, 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