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31 오후 03:30분 부터 투 시간 동안

동대문 분회 이주노동자들과 (다함께,노동해방 학생들,

연세대학 북극 반달곰 학생들, 고려대학 학생들,

이주노동자 방송국 전민성, 다규인 문성준과 많은

연대 단위 동지들  다른 지역 이주노동자 동지들

포함 30여명과 동대문 지하철역 1,2,3,4,5 출구

에서 시민 선전전 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즐겁게 했습니다. 또 연대 단위 동지들과 이주노동자 동지들은 지하철 타서 성수역에서 성수 분회와 시민 선전전 하러 성수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냈습니다.